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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절대 미친소를 먹지 않습니다.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공수 되는 특급 한우만 먹습니다.

국민들만 미친소 먹습니다.

이명박은 뇌에 구멍날 일 없습니다.

역시 부자 내각이라 틀립니다

 국민들만 미친소 먹일려고 강공 드라이브 펼칩니다.

널리 퍼트려 주세요.

 

국민은 죽던 말던 미친소 먹이고

자기는 우리나라 특급 한우만 골라먹는 이중성을 보이는군요.

정말 경악스런 행동입니다.

이사진 한장이면 현정부의 이중성을 극명하게 보여 줍니다.


정부가 협상을 체결한대로 값 싸고 질 좋은 소고기라 강변하며 그냥 먹으라면서 한우드시는 저분은 뉘신가?

청와대의 이명박은 국내 최고급으로 납품되는 소고기..4kg에 수십만원~수백만원하는 최고급 한우먹고

서민은 미친소 강제로 먹이려 하는 현 정부가 제정신인가요?



'함평천지한우'는 서울 워커힐 호텔을 통해 청와대에 공급되어 대통령식탁에 올라갑니다."라는 문구에서 국민은 광우병이 있을 지도 모르는 수입소고기를 먹어야 하고 스스로 머슴이라던 대통령은 한우를 드신다는데 국민은 열받는다.

"누구의 입은 입이고, 평범한 민초들의 입은 주둥아리인가?"라고 묻고 싶은 것이다.

국민들의 입도 입이고 싶다. 밥상에 오른 고기를 먹으며 아무런 걱정없이 맛있게 먹고 포만감을 느끼고 싶으나 그러하지 못하다. 그런 걱정이 앞서기에 초,중,고생들이 거리로 나오고. 가족을 걱정하는 주부가 거리로 나오는 것이다. 이게 올바른 세상인가?

 

 출처 :부산맘 아기사랑    글쓴이 : 김민정(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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