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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아... 하나만 하자...;;

너 왜 그러니...;;

형은 너 안뽑았지만... 국민들이 너 이러라고 뽑아 줬니?

그래... 니가 일본태생이라 일본이 살갑게 보이겠지...

그렇다고 독도가 니땅이니?

니땅도 아닌데 그렇게 막 퍼 주면 안되지 않겠니?

그리고... 너 200억 언제 내놓을래? 당선되면 내놓는다며...

이 한입으로 두말도 아니고 세말 네말 하는 좃병신아!!!!!!!!!!!!!!!!!!!!!!!!!!!!!!!!!!!!!!!!!!!!!!!





출처 :  http://blog.naver.com/go2sky0/110030257912



'이명박 대통령 독도 포기'에 대한 독도수호대 입장

다음독도수호대 http://cafe.daum.net/daumtokdo

 

독도의날 제정 청원서

http://cafe.daum.net/daumtokdo/2vo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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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조회수가 급격히 증가해서 네이버서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일본에 굴욕적인 모습을 보인 이명박 정부도 문제이지만, 대한민국의 독도경비사를 왜곡하고 있는 다른 정부기관도 많습니다.

특히 독도의 국제법적 지위하락을 가져올 수 있는 대한민국 독도경비사를 왜곡하고 있는 경북도, 국가보훈처, 동북아역사재단입니다.

경북도는 독도를 행정구역으로 하는 지자체이며, 한국전쟁후 독도를 지켜내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경북도는 정부기관(국방부, 경찰청, 외무부 등)의 자료에 의해 밝혀진 독도의용수비대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고, 수정요구는 묵살하고 있습니다.

홍순칠에 의해 왜곡된 독도의용수비대의 역사로 인해 생존대원과 유족들은 고통에 살고 있습니다.

2005년 시마네현의 죽도의날 제정 이후 설립된 동북아역사재단(http://www.historyfoundation.or.kr)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 독도경비사와 독도의용수비대의 역사를 바로 잡는데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http://blog.naver.com/go2sky0/110029896021

 

국가보훈처는 '독도' '독도의용수비대'를 홈페이지의 금지단어로 설정했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독도'를 금지어로 했다는 사실에 충격과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독도금지어와 관련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하였으나 2년째 아무런 소식도 없습니다.

현재 정부기관중 가장 먼저 개혁되어야 할 기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도의용수비대 어르신의 명의를 도용한 범죄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오히려 명의도용을 밝힐 경우 범죄자에게 피해가 돌아간다고 까지 했습니다.

2004부터 시작된 국가보훈처의 행태를 모두 적을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음의 관련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http://blog.naver.com/go2sky0/110013730531

 

---------------------------------------------블로그 지기 김점구 배상 

 

이명박 정부, 독도 포기하는가?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독도, 동해표기 등 사라져

2008.04.19, 오마이뉴스, 김점구

 


권철현 신임 주일대사가 독도와 역사교과서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난 지금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독도, 동해표기, 역사교과서 항목이 모두 삭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일한국대사관은 홈페이지의 <주요현안관련입장>에 역사교과서, 독도, 동해표기, 북한핵문제, 노무현대통령의 특별담화문, 고이즈미총리 야스쿠니 참배문제 총7개 항목이 등록되어 있었다.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 <주요현안관련입장>목록과 삭제된 본문

모두 7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다(위) 그러나 독도(가운데) 역사교과서(아래)와 동해표기, 북핵문제가 삭제되어 제목만 볼 수 있다     © 김점구



주일한국대사관과 달리 주한일본대사관은 <topic&focus>에서 주요현안을 한글로 설명하고 있는데, 독도, 역사교과서, 동해표기, 야스쿠니신사참배 문제 등 대일과거사 문제 전반을 다루고 있다.

<역사교과서>에서는 검정제도와 일본의 기본 입장을 17개항에 걸쳐 설명하고, 독도는 <다케시마(竹島)문제>에서 시마네현의 영토편입조치, 대일강화조약 등을 들어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주한일본대사관 홈페이지 <다케시마(竹島)문제> 목차

독도문제를 11개항목으로 구분하여 한글로 설명하고 외무성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게 하였다.     © 김점구


외교통상부와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는 더 심각한 상황이다.

외무성은 독도문제를 11개 항목으로 분류하여 일본어, 한국어, 영어로 제공하고 홍보자료집 원문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외교통상부는 논평, 참고자료, 법률 등 각종자료를 구분 없이 나열하고 있어서 정보전달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한국정부의 기본입장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외교통상부 홈페이지 <핫이슈> <독도문제>

일본 외무성과 달리 외교통상부의 논평과 다른 여러기관에서 발행한 자료를 구분없이 등록하였고, 한국 정부의 기본입장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김점구

 

 


▲일본외무성 홈페이지 <다케시마(竹島)문제>

같은 내용을 일본어, 한국어, 영어로 제작하였고, 목차를 만들어 정보전달력을 높이고 있다. 외무성이 지난 2월에 발행한 <다케시마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개의 포인트>원문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김점구


이명박 대통령의 공허한 상상

외교통상부와 주일한국대사관의 변화는 실용외교를 강조하는 이명박 정부의 대일정책에서 출발한다.

지난 1월 17일 외신기자간담회에서 이 당선자는  ‘굳이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일본이)그런 태도를 보일 수 있는 성숙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좀 더 성숙한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사과와 반성을 굳이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지난 2일 외교통상부는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상임대표 이해학)의 민간단체 등록을 거부하였다.


그러나 일본의 성숙한 모습은 없었고 오히려 시마네현은 죽도의날 기념식과 함께 독도광고판을 새로 설치했고 외무성은 한.일.영어로 홍보자료집을 발행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이 성숙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 믿고 있지만 대일과거사 관련 단체는 이명박 정부의 대일정책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고 공동대응키로 하였다.


독도수호대(대표 김점구)는 이명박 대통령이 실용외교에 매몰되어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일정책이 근본적으로 수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 성 명 서 -


이명박 정부는 독도문제 등 과거사 문제에 적극 대응하라



독도와 역사교과서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는 권철현 신임대사의 발언과 주일한국대사관이 홈페이지에서 독도, 동해표기, 교과서 등 과거사 문제를 모두 삭제한 것은 독도의 주권국으로 권리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이다.


독도의 주권국으로 최소한의 주장도 포기하면서 국익을 위한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독도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일본은 역사교과서를 왜곡하여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가르치고 있고,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이때 독도문제를 한일외교의 한 낱 걸림돌로 보고 있는 이명박 정부는 어느 나라의 대통령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독도, 동해표기, 일본군위안부, 강제징용, 야스쿠니신사 문제 등 산적한 대일과거사 문제는 실용외교이전에 선결되어야 할 중차대한 일이다.

이명박 정부는 대일정책을 전면 재검토하여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라



2008년 4월 19일


독도수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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